개최개요
명  칭
2016NEW환경전(N-EXPO 2016 TOKYO)
주  제
환경 비즈니스의 전개
목  적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물어지는 시대에 들어가며 환경과 공생할 것을 무시하여서는 이제 기업 존속마저 위태로워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또 지속 가능한 순환형 사회를 구축하기 위하여 환경오염문제와 지구온난화문제를 해결할 것은 불가피한 과제입니다. 특히 자원의 유효적 이용과 다양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활용할 것이 환경대책을 추진하는데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각종 과제에 대응하는 다양한 환경기술 및 서비스를 한자리에 전시하고 정보를 발신함으로써 환경보전에 대한 계발을 실시함과 더불어 국민생활의 안정과 환경관련산업이 발전할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주  최
닛포 비즈니스 주식회사
(주간순환경제신문 / 월간폐기물 / 격월간지 이 콘텍쳐 / 격월간지 지구온난화 / 계간지 산폐NEXT)
후  원
(전회 실적)
환경성, 경제산업성, 국토교통성, 농림수산성, 문부과학성, 도쿄도, 일본상공회의소, 도쿄상공회의소, 재일독일상공회의소, 일반사단법인 폐기물자원순환학회,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TAITR(대만무역센터)
협  찬
(전회 실적)
알미늄캔리사이클협회, 음료용지용기 리사이클 협의회, 일반사단법인 에코스테이지협회, 염화비닐공업·환경협회, 일반재단법인 가전제품협회, 지제용기포장 리사이클 추진협의회 , 유리병3R촉진협의회, 공익사단법인 환경생활분화기구, 공익재단법인 기타규슈 산업학술추진기구, 건설부산물리사이클홍보추진회의, 공익사단법인 국토녹화추진기구, 일반사단법인 산업환경관리협회, 공익재단법인 산업폐기물처리사업진흥재단, 골판지 리사이클 협의회, 일반사단법인 JBRC, NPO 법인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겐키넷, 일반사단법인 주택생산단체연합회, 공익사단법인 식품용기환경미화협회, 일반재단법인 신에너지재단, 독립행정법인 신에너지·산업기술총합개발기구, 스틸캔 리사이클협회, 공익사단법인 전국해체공사업단체연합회, 전국환경정비사업협동조합연합회, 공익사단법인 전국산업폐기물연합회, 전국식품리사이클등록재생이용사업자 사무연락회, 공익사단법인 전국도시청소회의, NPO법인 전국폐기물교육센터연합회, NPO 법인 전국목재자원리사이클협회 연합회,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전일본자동차리사이클사업연합, 전일본 플라스틱 리사이클 공업회, 공익재단법인 지구환경산업기술연구기구, 일반사단법인 도쿄도산업폐기물협회, 일반사단법인 토양환경센터, NPO 법인 부엌쓰레기리사이클 전국네트워크, 일반사단법인 일본RPF공업회, 일반사단법인 일본오염토양처리업협회, 일반사단법인 일본가스협회, 일반사단법인 일본환경위생시설공업회, 일반재단법인 일본환경위생센터, 공익재단법인 일본환경협회, 일반사단법인 일본환경보전협회, 일반사단법인 일본건재·주택설비산업협회, 일반사단법인 일본건설기계공업회, 일반사단법인 일본건설업연합회, 일반사단법인 본소형풍력발전협회, 일본재생자원사업협동조합연합회, 일반사단법인 일본산업기계공업회, 공익재단법인 일본산업폐기물처리진흥센터, 공익재단법인 일본생태계협회, 일반사단법인 일본철리사이클공업회, 일반사단법인 일본폐기물컨설턴트협회, 일반사단법인 일본풍력발전협회, 일반사단법인 일본유기자원협회, 공익재단법인 일본용기포장리사이클협회, 공익재단법인 폐기물·3R연구재단, 공익재단법인 후쿠오카현 리사이클 총합연구사업화센터, 일반사단법인 플라스틱처리촉진협회, 플라스틱용기포장 리사이클 추진협의회, PET 병리사이클추진협의회,
회  기
2016년 5월 24일(화) ~ 27일(금) 4일간
개최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최종일 오후 4시까지
회  장
도쿄 빅 사이트 (동쪽 전시동, 옥외 회장) 도쿄도 고토구 아리아케 3쵸메 10번지 1호 TEL. 03-5530-1111 FAX. 03-5530-1222
전시규모
옥내1800부스 (1부스: 3m×3m), 옥외 150부스 (1부스: 3m×3m)
출 전 료
【옥내】 패키지 부스 1부스=9㎡(3m×3m) 432,000엔 / 1부스
      공간 할당 54㎡ 이상 35,600엔 / 1㎡
 【옥외】 공간 할당 9㎡ 이상 27,000엔 / 1㎡
동시개최
2016 지구온난화방지전
동원계획
지구온난화방지전을 합쳐서 17만명
입 장 료
1,000엔 (세 포함)
병최행사
기념강연회 세미나